12월 22일 이탈리아 로마

오늘을 소렌토와 나프리섬 투어날이다~~~

지금에 와서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느낌과 글은 그때 바로 적는게 생생한 것 같다...

다 지나고 지금에 와서 그랬었지 라고 이야기 하는것 보다는..

그래도 이야기는 이어나가 볼께요...;;ㅎㅎㅎ

그렇게 오늘은 소렌토에 도착해서 유적지의 설명과 사진을 찍다보니 진짜 어디 로마신화에 온 듯 싶다

웅장하고 넓은 이 곳을 수백여년 전에 만들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말이다....

그치만 다음에 혼자가게 되면 여기 아는 가이드랑 하루 날 잡아서 오지 않는한 못오겠다는 생각...ㅎㅎ


그리고 이어서 나프리섬에 들어가기 위해 기차와 배를타고 들어간다

 그렇게 도착한 나프리섬 또한 이리 이쁠 수가 없다..

진짜 또하나의 섬을 보니 여기서 하루이상은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아름다웠던 섬을 또 뒤로한 체 저녁을 먹으러 버스에 몸을 옮기기 직전...

피곤함에 지쳐 사진 한방 찍고..,차로 옮겼다..

그리고 저녁과 함께 자러 갔던 하루...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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