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 내 삶에서 가장 결별 하고 싶은 것은?(1)

안녕하세요~~~쭌입니다~~!!

오늘부터 시작된 1일 1 Q&A시간 입니다~~~

오늘의 질문은 제목에서도 나와있죠~~!!
바로

내 삶에서 가장 결별하고 싶은것. 입니다~~!!

결별..즉 연을 끊고 싶은 것들이 있다면


직장인들에게는 직장 상사, 학생들에게는 원치 않는 숙제나 공부, 혹은 인터넷 과제나 강의 등이 있겠죠..

왜 이리 하기 싫고,  보기도 싫고, 원치도 않는 것들이 많은지,...

저도 이 질문을 받고서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더군요~~~!!

그중에 가장 해어지고 싶은것들이 있다면..

잠과 외로움을 선택해 봤어요~~^^

우선 저와 비슷한 분이 계실테지만 잠이 많고, 이불 밖을 나가기 싫어해요!!

그래서 아침시간을 더욱 활용을 못하게 되었죠...ㅠㅠ

아침시간에 산책이나 운동, 간단한 스트래칭이라도 한다면 활기찬 하루를 보낼 수 있을텐대 말이죠...ㅎㅎㅎ

그리고 또하나는 외로움인데

학창시절처럼 약속을 딱히 않해도 항상 학교에서 보던 친구들이 요세는 약속한번 잡기가 어렵더라구요..
그리고 다양하게 만난 소중한 인연들 또한 각자의 생활에 치여 만날 여유가 크게 없죠..

그 가운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을 자주 못 보니까 요즘 외로움이 부쩍 늘어나네요..ㅎㅎ

여러분들은 어떤가요??
혹시 여러분들도 저와 같은가요??ㅎㅎㅎ
댓글을 통해 많은 소통을 해보아요~~!!^^

마지막으로 하상욱님의 글 중 저의 맘을 가장 잘 대변 해주는 글귀를 적어 올리며 끝낼까 합니다~~

약속한번 잡기 힘들다..
약속 없이 만나던 친구들과..